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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쟈의 까칠한 라이프~

용쟈의 대충 막 하는 리뷰 #011 -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 (start kit no.1) 본문

용쟈 Story/막.하.리 (Review)

용쟈의 대충 막 하는 리뷰 #011 -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 (start kit no.1)

용쟈 2016. 2. 28. 00:07

용쟈의 대충 막 하는 리뷰 #011 -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 (start kit no.1)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시돌아온 막하는 리뷰 시간.

오늘 제품은 애플 모바일기기를 충전하기위한 라이트닝의 케이블 입니다.


이름하여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


스펙은 5V/2.4A

2.4A 출력이 가능하여 태블릿과 패블릿 충전시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실제 기존 사용중이던 hoco 와이어 케이블과 비교시 두배 정도로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였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일단 성능에 만족 중입니다.


hoco 와이어 케이블은 4개나 샀었는데 뽑기운이 나쁜건지 다 일주일만에 충전이 안되거나 한쪽방향으로만 끼워야

충전되는 등 고장률이 100%로 다 고장이 났습니다.


충전 케이블 리뷰인데 왠 칼이냐구요?

기존 10년간 사용중이던 일제 30도 칼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2,000원. 참 싸네요;;

일제 커터칼은 10년전 7천원인가 주고 샀던거 같은데요.

<도루코 30˚ 커터칼>


아무튼 개봉 시작 합니다!

먼저 포장 상태 입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원기둥 모양의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LEATHER. 가죽이라고 친절하게 써 있습니다.

지금 리뷰인중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은 총3가지 종류의 색상(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링크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던 스펙. 5V/2.4A
요즘 5인치대 폰도 점점 배터리 용량이 커짐에 따라 고속충전이 필요한대요.
2.4A로 고속충전이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길이 1미터와 iPhone을 지원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내용물 입니다.

케이블, 선정리벨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B단자 입니다.


라이트닝 단자 앞태. 일체형으로 깔끔합니다.


라이트닝 단자. 옆태. 잘빠졌죠(?)

가죽 느낌은 그냥 일반 지갑, 벨트 등에 쓰이는거같은 촉감 입니다. 딱 가죽느낌.

뭐 다르게 설명할 단어가 없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충전이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죠?

도우미로 ANKER 5port/40W 충전기가 출연해 주었습니다. 맨 오른쪽 케이블이 문제의 hoco 와이어 케이블


for iPhone라고 씌어 있지만 아이패드미니2도 문제없이 빠른 속도로 충전 가능했습니다.


잘 되고있죠?


물론 iPhone도 충전이 아주 잘 됩니다. 그것도 빠르게!

저는 iPhone6s라 고속충전이 아마 지원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름다운 디자인2.4A로 충전 속도까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사용후기를 마칩니다.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


<빈티지 데일리 라이트닝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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