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용쟈의 까칠한 라이프~

용쟈의 대충 막 하는 리뷰 #018 - DEEP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본문

용쟈 Story/막.하.리 (Review)

용쟈의 대충 막 하는 리뷰 #018 - DEEP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용쟈 2017. 6. 15. 16:12

용쟈의 대충 막 하는 리뷰 #018 - DEEP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deep 미니스튜디오 개봉기 및 간략 사용기 입니다.

피규어(넨도로이드)에 급 관심이 가면서 사진을 이쁘게 찍을수 있는 도구가 필요해!에 의하여

위시리스트에 있던 deep 미니스튜디오를 이번에 구입하였습니다. 크기 40x40

국내에서는 말도 안되는 미친 가격으로 판매하여 타오바오 구매대행으로 1/3 조금 넘는 금액으로 구입 하였습니다. 

국내판매금액 116,400원

구매대행금액   44,500원


중국 단오절이 겹치고 국내로 배송시에도 뭔가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좀 오래 걸렸네요. 뭐 급하지 않았기에..

구매요청 5/25 ~ 배송완료 6/15 (22일)


위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도착하였습니다. 뭔가 오면서 고생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박스를 개봉하니 3가지가 들어있네요.

1. 제품 패키지 가방(?)

2. 이 하얀천은 뭐지?

3. 이 안경닦이 같은건 뭐지?


가방을 열어보면 또 사진과 같이 들어있습니다.

1. 전원 어댑터. (11자로 돼지코 필요, 프리볼트)

2. LED 판넬 2개

3. 파이프 여러개

4. 파이프 연결구 여러개 (여분 1개)

5. 나사 4개 (여분 1개)

6. 배경지 3개 (검정색, 흰색, 살구색)


자.. 조립을 해봅니다. 끼익~ 두~두~ 탁~ 탁~


조립 완료!!!!


불을 켜보았습니다. 와~ 밝다!!!!

그냥 봐서는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찍어 봐야쥬?

그냥 카메라 오토하고 막 찍은샷 입니다.

노출 보정하면 더 깨끗하게 나올것 같네요.

역시 조명빨은 진리인것 같네요.

이상으로 짧은 사용기를 마침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