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쟈의 대충 막 하는 리뷰 #008 - 샤오미 (xiaomi) 10400 보조배터리
용쟈의 대충 막하는 리뷰 8번째 제품은 요즘 핫한
샤오미 10400mAh 보조배터리 입니다.
리배다9 보조배터리를 사용중이지만 25,000원이라는 싼값에(보통3만원) 질러버리게 됐습니다.
핫한 이유도 싼 가격에 비해 엄청난 용량과 LG/삼성 건전지를 쓰기 때문이죠.
그럼 대충 막하는 리뷰 시작 합니다~
택배는 포장 뜯는 맛이죠!! 부~악!!
샤오미 자체 포장 상태 입니다.
아래쪽에 짧은 USB 5핀 케이블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위에서 본 흰종이를 벗겨낸 모습입니다.
다시보니 거꾸로 놓고 찍었네요.
케이스 안에 샤오미 배터리 본체와 5핀케이블이 보이시죠?
케이스 안에서 꺼내면~
맨질맨질한 표면이 감촉(?)이 좋습니다.
아래 모습. 용량크기와 각종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윗면, 왼쪽부터 순서대로
USB포트, 5핀포트, 배터리 용량/충전 표시 램프, 전원
바튼 되겠습니다. 반정도 충전된 상태이군요~
가장 중요한 거죠. 충전이 얼마나 잘되느냐?
아이패드4를 충전해 보았습니다. 샤오미와 함께온 5핀케이블에 라이트닝젠더를 끼워서 충전해봤습니다.
잘 됩니다~ 동본된 짧은 케이블 맘에 드네요;;
충전중이라는 표시인 번개표시!!!
마지막으로 기존에 사용중이던 리배다9와 비교샷!!
샤오미는 배터리4개, 리배다는 3개 들어가 있습니다.
딱 배터리1개 크기 차이 인거 같습니다.
리배다9로 아이폰5s를 3.5~4회 정도 충전 가능합니다.
샤오미는 4~4.5회 충전 가능할거로 보입니다.
사용은 아직 안해봤기 때문에 뭐라 말해드릴수 없지만
저 두개만 들고가면 이젠 어딜가든 든든할거 같네요!!
이상으로 대충 막하는 리뷰를 마칩니다.
샤오미 10400 보조배터리 스펙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xiaomi